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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격의 폭로

    (워싱턴 포스트)지는 폭로 기사로 유명합니다. 이것은 현대인의 변태 심리라고 할 수 있읍니다. 자기 속에 너무나 많은 더러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다른 곳에 투사를 하여 박수 갈채를 받고 사람들의 치부를 들여다보고 도청하는 이상한 흥미를 가지는 문화적인 표현이라고 말 할 수 있읍니다. 미우라 아야꼬가 쓴 책을 읽어 보면 남을 흉보는 것과 도적질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큰 죄냐고 하는 말이 있읍니다. 남의 인 격을 흉보는 사람은 인격적인 살인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자살 을 하는 사람도 있읍니다. 욕하고 흉보는 것이 얼마나 치명적인가를 생 각할 때, 하나님이 벌을 하신다면 도적질한 사람보다도 흉을 보고 소문 을 퍼뜨리며 남의 인격에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 것을 더 크게 벌할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찬은 남의 명예, 신분, 인격에 대해서 비판하 고 헐뜯고 험담하지 않도록 평생 기도의 제목으로 삼아야 하겠읍니다.

    (마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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