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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움 속에 사신 예수

    줄리아누스 황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기독교를 박해했습니다. 로마의 야성적인 원시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미친듯이 기독교를 박해했습니다. 일생 동안 온갖 방법을 다해서 박해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가 사소한 일로 즉사를 했습니다. 죽으면서 그는 "나사렛 사람이여, 오 ! 나사렛 사람이여, 그대가 이겼도다. 오 ! 나사렛 사람이여, 그대가 이겼도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렇게 기독교를 박해하는 사람마다 '나사렛 사람 예수', '갈릴리 예수'하며 싸우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을 박해할 때는 예수의 살아 있는 인격에 대해서 증오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미움 속에도 살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가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내가 대답하되 주여 튀시나이까 하니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더러 말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내가 가로되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정한 바 너의 모든 행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행 2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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