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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소돔과 고모라
미국에서 제가 오기 전에 샌프란시스코의 한 감리 교회 목사가 신문에다 '나는 부활도 믿지 않고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정확 무오하다고도 믿지 않는다. 우리 교회에는 호모들이, 동성 연애자들이 들어와서 사는데 나는 이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교회야말로 인간이 낳은 기적적인 교회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닙니다. 캐나다에 갔더니 등성 연애하는 사람을 목사로 세우는 문제가 총회의 연구 과제로서 더 연구하라고 하는데 그 행위는 그야말로 소돔과 고모라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렇게 변모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정상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은 창피하게 될 만큼 세상이 뒤집어졌습니다. 변질이 되었습니다. 점점 살다보면 얼굴도 변하고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이 다 변해서 묵시록 시대가 되면 세상은 완전히 귀신의 처소가 될 것입니다. 지옥에 가지 말라고 해도 그들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서는 절대로 못 살 사람들이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살 수밖에 없는 자연스런 지옥이 될 것 같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창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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