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2025년 10월 30일
검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취재제보
사이버 편집부
편집회의
기사쓰기
회원등록
예수프론트라인

예수칼럼:현대적 고전으로 읽히는 최장기 베스트 셀러!
4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양치는소리:인터넷 선교원 후원이사 목사님들의 글모음
비전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독자들로 부터의 글모음
선교마당:선교사로부터의 편지, 선교지소개 등 선교에 관한 글모음

각종 자료 연결
영원한 명시
박광택코너

교회-단체연결

Vision2000

김준곤 예화모음

박성민의 성서보기

경제전망대

천일웅 변호사 이민법 칼럼

인터넷이모저모




동아일보
전자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미주중앙일보
한국일보
미주한국일보
한겨레신문
라디오서울USA
The New York Times



  • 내가 부를 이름

    도스토예프스키는 예수가 진리가 아닐지라도 예수를'따른다고 할 정도로 흠모했습니다. 영국인들은 차라리 인도를 잃으면 잃었지 세익스피어를 버릴 수 없다고까지 세익스피어를 소중히 여기고 영국인의 자랑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세익스피어가 집에 오면 나가서 악수를 하겠고 예수가 오시면 무릎을 器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겠다고 말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대하는 것은 모든 사람을 대하는 것과 다릅니다. 전혀 다릅니다. 내가 예수님을 부를 때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는 이름 외에는 내가 부를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그를 보면 기도하고 싶고 무엇이나 다 드리고 싶습니다. 영원히 바쳐도 못 다 바칠 그런 애정과 경외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합니다. 주님은 그것을 우리에게 마땅히 요구하시고 명령하십시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영토록 주의 이름에 영화를 돌리오리니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가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음부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시86:12,13)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