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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자 택일

    프랑스의 보들레르는 (악의 꽃)을 써서 교회에서 파문까지 당했습니다. (악의 꽃)은 당시에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라고 합니다. 요새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 (악의 꽃)의 착상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선악과를 따먹는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에서 착상을 얻었습니다. 선악과에서 착상을 해서 쫓겨난 에덴을 악의 꽃으로 비유했습니다. 이것이 독사의 색깔이고 독버섯의 아름다움 같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악의 꽃이 가득 피어 있는 죽음과 지옥과 권태와 고독, 그것이 현대 문명의 특징입니다. 악마가 신앙을 상실한 시대를 향해서 죄와 죽음과 지옥과 죄책과 절망을 키우는 것이 악의 꽃입니다. 순간마다 하나님과 사단 사이에 서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보들레르의 친구가 이 (악의 꽃)을 다 읽고 난 다음에 "자네 앞길은 양자 택일이네. 하나는 권총 자살이고 하나는 예수의 십자가라네."라고 보들레르에게 말했답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의 증인에 의하면, 여러 가지 설이 있습니다만 (적나의 마음)이라는 일기 속에서 말년에 수도사처럼 기도했다고 합니다. 오직 기도만 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다는 신앙에 귀의했다는 많은 증인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일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손종하며 또 그에게 복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내 열 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신 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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