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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샘
사막에서 종종 있었던 유명한 이야기가 있읍니다. 물이 없어서 목이 타고 다 죽게 되었는데 어느 조그만 나무가 하나 있어서 그것을 파 보았더니 오아시스가 터져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이 터져 나옵니다. 그렇지만 터져 나올 때까지는 사막입니다. 내 속에 있는 무한한 능력이신 성령을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능력을 행사하 실 수 있도록 해야 하겠읍니다. 나의 샘 바닥이 말랐을 때에 기도의 폭 탄을 터뜨려서 성령의 샘이 터져 나오게 하고 성령의 강이 흐르게 해야 하겠읍니다. 내가 불신 상태에 있을 때, 내가 죄를 범했을 때 거기에 폭탄을 터뜨리고 샘이 터지게 해야 합니다. 다윗이 돌멩 이를 가지고 골리앗을 죽이듯이 무한한 원동력의 가능성이 우리에게 있읍니다.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 무엇이든지 터뜨려 버릴 수가 있읍니다. 우리 안에 어떤 소원이 있읍니까? 기도로 이를 수 있읍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 개 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약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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