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불친절한 점이 많다고 행각하라
사람이 자만하면 그 시점에서 개선이나 발전은 멈추어버립니다.
친절이나 봉사의 문제도 그렇습니다.
친절이나 봉사라는 것은 아무리 숙달하고 노력해도 한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당사지가 "나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 "이 정도 이상 어떻게 해?" 하는
식의 마음자세를 가지고 있으면 그 이상 나아지기가 어렵습니다.
다른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만 친절이나 봉사도 "내가 아직 부족하구나" "보다 친절한 방법이 없을까" 하는 기본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개선과 발전의 여지가 있습니다.
흔히 서비스 자리에 몇 달 근무하면서 다소 맡은 일에 익숙해 지거나 아니면 오랫동안 근무한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실수가 이런 것입니다.
이들은 이 업무에 익숙해지고 또 어떻게 보면 만성이 되었기 때문에 자기 자세나 태도가 매우 훌륭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3자의 객관적 시각에서 보면 아직도 문제점이 많으며 이렇게 문제점이 있는 곳에 개선의 여지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친절이나 봉사에 관한 한 나는 아직도 부족하고 그래서 고쳐야할 점이 많다고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