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태도는 습관이 된다
-불친절이 주는 손해-
누구나 친절하기는 어렵지만 불친절하기는 아주 쉽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주의를 하다가도 조금만 방심하면 불친절한 말이나 행동이 튀어나오기 일쑤입니다.
이것은 친절한 매너에 익숙하지 못한 탓으로 말하자면 잘못된 습관 때문입니다.
누구나 상대방에게 짜증이나 화를 내고 나서 곧 후회합니다.
그러면서도 이것이 잘 고쳐지지 않는 것은 습관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좋은 습관에 숙달되기는 매우 어렵지만 좋지 못한 습관에 물들기는 쉽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하는 거친 태도, 참을성이 없는 화내기, 퉁명스런 대답과 같은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갈수록 좋지 못한 습관으로 굳어집니다.
"내멋대로 산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회는 서로 얽혀서 살기 때문에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살아가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사람도 생각해 주어야 하고 자기가 몸담고 있는 직장도 고려해야 할 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내가 불친절하고 매너가 세련되지 못하면 나도 상대방으로부터 같은 대우를 받게 마련입니다.
요즈음 세상에 자기 인격과 자존심이 깎이면서 참고 있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내가 상대방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면 나도 똑같이 무시당합니다.
이것은 불친절한 매너가 주는 불이익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