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얻는다.
-친절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사람이 친절하면 우선 좋은 인상을 주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얻습니다.
이렇게 직장이나 사업에서 남들로부터 호감을 얻는 것보다 더 큰 밑천은 없습니다.
어느 중견회사 총무부에 대학을 갓 졸업한 K라는 신입사원이 들어 왔습니다.
이 친구는 성격이 싹싹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합니다.
이렇게 좋은 매너를 가지고 있으니 자연 K는 동료는 물론 상사들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석에서도 K에 대한 얘기만 나오면 "아, 총무부의 K라는 사원, 아주 인상도 좋고 성실해"라는 평이 나돕니다.
이에 비해서 같이 입사한 L이라는 친구는 성격이 모나고 누구에게나 불친절합니다.
그래서 남들과 업무상 자주 부딪히거나 다툽니다.
이러다보니 L은 사내에서 평판이 좋지 못합니다.
요즈음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시각에서 본다면 친절은 가장 대표적인 이미지 입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상대방이 친절하면 경계심이나 대립의식이 사라지고 친근감이 들게 마련입니다.
이는 그만큼 당신을 지지하는 응원군이 많아지는 셈입니다.
실제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혼자 독불장군은 없으며 직장상사나 동료들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아야 합니다.
이 경우 친절한 매너에 숙달된 사람은 불친절한 사람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도움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