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은 이유없이 오해와 미움을 산다
-불친절이 주는 손해-
사람이 무뚝뚝하거나 불친절하면 본의아니게 오해를 사는 수가 많습니다.
이 경우 막상 본인은 그런 뜻이 아닌데 상대방은 괜히 불쾌해집니다.
그래서 "젊은 녀석이 뭐 저 따위야"
"새파란 아가씨가 건방지긴" 하는 식의 반응이 나옵니다.
또 이런 오해가 반복되다보면 사내에서는 물론 상대하는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기도 합니다.
겉보기에 흉한 악어는 그 껍질을 벗기면 속살은 민물고기처럼 연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겉모양이 흉악한 악어를 보고 악어의 속마음을 읽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혼자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주위의 인심도 얻어야 하고 또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할 일도 많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불친절하면 이런 도움은 커녕 주변에서 적이 많아집니다.
적이라고 해서 무슨 원한을 품거나 싸우려는 적이 아니라 도움을 주기 보다 욕을 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의 말하기를 무척이나 즐깁니다.
이 경우 화제에 오르는 말들은 좋은 내용보다 거의 흉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어쨌든 인간관계가 좋지 못하여 남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