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말하는 습관
가장 매력적인 여성은 말할 때 미소를 짓는 여성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다소 과장일지는 몰라도 웃으면서 말하는 모습은 여성이나 남성이나 아주 매력적이고 친절하게 보입니다.
당신은 대화를 할 때 어떤 표정을 짓는지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얘기를 할 때 미소를 띠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근엄하게 그리고 딱딱하게 보일려고 합니다.
이것이 거의 습관화되어 있습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 보면, 우리 사회에서는 말할 때 미소를 짓거나 가벼운 표정을 지으면 무게있게 보이지 않고 상대방에게 가볍게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간에 심각한 표정으로 얘기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서비스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이래서는 안됩니다.
짧은 대답이거나 다소 긴 대화이거나 간에 얘기할 때는 늘 미소를 띠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서 말하는 자기 모습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거울을 보면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서비스업무를 할 때만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미소를 띠며 말하는 습관은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미소를 띠며 대화를 하면 우선 당신의 인상이 아주 좋게 보입니다.
그리고 대화내용도 부드러워져서 당신이 원하는 도움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